원담은 썰물 때, 고기를 가두기 위해 둥글게 갯바위를 쌓아 만든 것입니다.
펜션에서 2-3분만 걸어가면 연대 포구가 있습니다. 어선이 떠 있는 밤 포구 모습
펜션에서 5분만 2-3분만 걸어가면,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습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월대천이 나옵니다.
밤의 월대천에는 빛의 방아를 찧는 물레방아가 있습니다.
월대천 곁에 <카페 더 문>이 있습니다. 여기서 커피 한 잔 어떠세요.
펜션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녹차 해수 사우나 <해미안>이 있습니다.
펜션에서 자동차로 5분만 가면 애월 해안도로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펜션까지 거리가 가깝지만 비행기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둥글둥글한 깻돌들이 파도에 휩쓸리는 소리가 아름다운 알작지가 가깝습니다.
펜션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이호테우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펜션에서 애월해안도로를 따라 10분 정도 가면, 곽지과물 해수욕장이 나옵니다.
펜션에서 애월해안도로를 따라 10분 정도 가면, 한담공원이 나옵니다.